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16강 첫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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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16강 첫 번째 상대국은 어디일까요? 알아보겠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전승으로 16강 진출
쿠웨이트와 태국을 이기고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달성한 황선홍호는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16강에서 키르기스스탄과 경기하여 8강 진출을 다툽니다.
키르기스스탄은 대만을 4-1로 이기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바레인은 북한과 16강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축구가 23개국으로 6개 조로 나누어져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습니다.
16강에는 각 조의 2위까지인 12개국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진출합니다. 16강 첫 경기는 키르기스스탄입니다.
16강 1차전 한국 : 키르기스스탄
일시 : 9월 27일(수) 오후 8시 30분
장소 : 진화스타디움(예정)
32강전 하이라이트 보기
1차전 : 한국 vs 쿠웨이트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2차전 : 한국 vs 태국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3차전 : 한국 vs 바레인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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