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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역시 대한민국 선수들!

도투라밍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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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홍콩과의 국제전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처음으로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를 알아보겠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주요 경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홍콩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로 첫 번째 정식 국제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황저우-아시안게임-e스포츠
출처 : 뉴시스, 황저우-아시안게임-e스포츠

 

e스포츠는 올해 AG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종목 중 하나이며, 한국은 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C 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 V 등 4개 종목에 출전했습니다.

홍콩과의 경기에서 한국 팀은 '케리아' 류민석을 중심으로 선취점을 올리고, '룰러' 박재혁과 '제우스' 최우제의 킬 스코어로 승리했습니다. '쵸비' 정지훈의 팀워크도 돋보이며, 한국은 홍콩을 압박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서진혁과 박재혁의 활약으로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하고 홍콩과의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여 유리한 위치를 점했습니다. 이에 한국은 카자흐스탄과의 예선 경기에서 1위로 8강에 진출할 전망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하이라이트

출처 : 스포츠머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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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KBS, MBC, SBS 등의 공중파 방송국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TV 시청은 스트리밍 서비스나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송사의 온에어 서비스는 안정적이고 무료로 TV 시청할 수 있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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